오늘은 수요예배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욥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다’라는 제목으로 목사님께서 좋은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오늘도 많은 어르신들께서 참석하셔서 찬송가도 부르시고 기도도 하시며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셨습니다. 

몸이 불편하셔서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을 위해 목사님께서 병실을 방문하셔서 기도해 주기도 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매주 병원을 찾아 주시는 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